성동구 무학로 청계벽산 아파트

안녕하세요

난방배관교체

하루 만에 해드리는

전문 업체 꾸밀레오​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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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포스팅에서 보여드릴 현장은

1996년 지어진 성동구 무학로에 위치한

청계벽산아파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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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PPC 배관에 개별난방방식으로 되어있었으며

고객님께서 인테리어 공사 전에 누수 여부를

미리 확인해 예방을 위해서

난방배관교체를 의뢰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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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관의 상태가 좋지 않아 누수가 되는

세대가 많으니 배관 재질과 상태를

미리 체크해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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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수가 계속되면 아랫집으로 물이 새는 문제가 발생하고

벽 등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배관 전체를 들어내

대공사를 진행해야 할 상황이 될 수 있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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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수가 의심되는 초기에 난방배관교체를 해

확실하게 잡아줄 필요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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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밀레오에서

난방배관교체에 사용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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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파기공법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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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바닥을 들어내지 않고

새로운 배관을 까는 공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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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부분에만 홈을 파서

배관을 삽입하기 때문에

50평 이하의 현장은 당일 시공이 가능하고

50평 이상 현장에도 추가 인력을 투입해

원활하고 신속하게 작업이 진행이 돼서

2~3일 내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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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방배관교체는 먼저 기존에 깔려있던 난방 배관 속 물을 제거해 줍니다.

(홈을 파는 과정에서 기존 배관 속 물이 새어 나오지 않아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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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배관이 지나갈 자리를 따라서

약 25cm 간격으로 절개선을 그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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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개선을 따라 바닥을 커팅 해주는데

물을 뿌려가며 커팅을 하기 때문에

먼지 발생이 적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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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 전체를 들어내는 공법에 비해

진동과 소음이 적게 발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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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팅 된 자리를 따라서 홈을 파내주는데

약 4cm 깊이로 파괴 함마를 이용해 배관이

충분히 삽입될 수 있도록 파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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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내어진 홈에 KS 인증 15mm XL 배관을

이음새 없이 꼼꼼하게 삽입시켜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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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방배관교체를 할 때

분배기부터 다시 돌아오는 중간 부분에

이음부속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서

누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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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방 배관을 삽입한 후

홈파기용 접착 증진제와 특수시멘트를 이용해서

홈을 채워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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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밀레오 특수시멘트는 경화시간이 매우 빠르고

단단하게 굳어 당일 시공이 가능하고

꾸밀레오 가맹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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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전, 꾸밀레오에서 수년간 연구해 개발해낸

특수시멘트는 기존 바닥과 새로 파낸 홈과의

갈라짐을 해결하였기에 특허를 출원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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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멘트 양생이 완료되면

바닥면에 올라온 이물질을 제거하고

바닥 장판으로 시공할 예정이기에 바닥을

매끈하게 바닥 보강재를 이용해서 마감해 드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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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방배관교체를 하면서

수도배관과 분배기 교체도 함께 진행하였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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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온수 배관 교체 시 계량기, 화장실부터

베란다, 주방 등 모든 냉온수 배관을 교체하도록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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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분배기는 철거 후

새로운 분배기를 설치하면서

새로 삽입한 난방 배관들을 새로운 분배기에

모두 연결해 배관 속 공기를 빼주면서

원활한 순환이 될 수 있게 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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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배기에는 각 밸브가 담당하는 공간을

적어드리에 추후 원하시는 공간만 난방 가동을

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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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밀레오는 시공 시 현장의 바닥 습기 상태, 외기 온도 등

많은 요소를 고려해서 재료 비율을 조정하고 있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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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밀레오가 사용하는 모든 자재들은 KS 인증된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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